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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TV홈쇼핑이 판로 정책 대안

中企중앙회, 16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채널 승인 공식 건의

정운석 기자 기자  2009.11.17 10: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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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TV홈쇼핑' 채널 확보가 대다수 중소기업에게 판로를 제공하는 정책 대안이라며 채널 승인을 방송통신위원회에 건의했다.

16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에 따르면 중소기업관련단체를 대표하여 김기문 중앙회장, 중소기업TV홈쇼핑추진위원회 서병문, 최창환 공동위원장 등이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을 면담하고 중소기업중앙회, 협동조합 및 중소기업 관련단체를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 TV홈쇼핑' 채널확보를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중소기업계는 대기업 SSM(기업형수퍼마켓)의 골목상권 진출과 TV홈쇼핑의 과도한 판매수수료 등 대기업 독과점 유통시장의 폐해를 지적하고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TV홈쇼핑채널 승인을 주장해 왔다.

김기문 회장은 "중소기업 TV홈쇼핑채널 신설은 TV홈쇼핑시장의 공정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높은 판매수수료 등으로 판매수단을 확보하지 못하는 대다수 중소기업에게 판로를 제공할 유효하고 현실적인 정책 대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