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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라이브는 포기 못해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1.17 1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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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11일 MBC FM ‘태연의 친한 친구’에서 자신의 첫 솔로 앨범 <take it>의 타이틀 곡 ‘미안해, 사랑해서…’와 ‘눈의 꽃’을 라이브로 선보인 이영현이 감기로 고생중임에도 불구하고 라디오 등 방송 활동의 라이브 무대를 위해 연습에 연습을 더하고 있어 화제다.
 
앨범 발매 후 서서히 활동을 시작한 이영현은 ‘어떤 무대에서건 절대적으로 라이브를 하는 것만이 자신을 응원하고 기다려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이다’라고 하며, ‘감기로 목이 많이 아픈 상태이지만 최선을 다해 라이브를 보여 주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영현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한 첫번째 앨범 <take it>에는 인기 몰이 중인 타이틀곡 ‘미안해, 사랑해서…’ 이외에 이영현의 자작곡 ‘눈 먼 사랑’, 바이브 윤민수가 작곡한 ‘사랑은 늘 눈물로만 끝난다’ 이외에 새롭게 편곡한 이영현의 대표곡인 ‘체념’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수록곡 전 곡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듯 이별에 대한 직설적인 가사로 바닥 끝까지 가라앉은, 미친 듯이 처절한 애잔함을 일절 과장됨 없이 불러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