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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한국형 스팀 컨벡션 오븐 출시

린나이 "한국 요리에 맞는 조리 시스템 기술 적용"

이철현 기자 기자  2009.11.17 10: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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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는 17일 국내 최초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100가지 자동요리 프로그램을 갖춘 한국형 가스식 스팀 컨벡션 오븐(모델명 RSCO-240G, RSCO-400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린나이 스팀 컨벡션 오븐은 각종 떡과 죽, 찜 등 부드러운 음식과 조림, 볶음 등 다양한 반찬을 포함한 한식 요리에 적합하다.

또한 현지 요리 환경에 맞춰 개발된 대다수 수입 오븐과는 달리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한식·양식·중식·제빵 등 자동요리 프로그램이 100개가 내장되어 있다.

서양 음식에 비해 염분 함유량이 많은 한국 음식에 적합하도록 수분조절을 1%단위로 1~99%까지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음식을 더욱 부드럽게 조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1000명 이상의 음식을 한 번에 조리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으로 고급 레스토랑, 기업체, 관공서, 학교 등 대형 급식 장소에 적합하다.

특히 층마다 여러 종류의 음식들을 한꺼번에 할 수 있어 조리 시간을 기존 대비 1/3로 대폭 줄였다. 기름 사용량도 최대 95%까지 절약해 준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10년에 걸친 연구 개발을 통해 국산화를 이뤄낸 제품”이라고 말한 뒤 “한국 요리에 맞는 조리 시스템 기술을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순회서비스팀을 꾸려 기계 조작 방법이나 조리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애프터서비스 측면에서도 수입 제품에 비해 강점이 많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