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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직장인을 위한 3일 여행이 뜬다!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1.17 08: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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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모두투어는 기존에 일본 동경을 중심으로 진행됐던 3일 여행을 중국, 홍콩, 대만 등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하고 2박3일 여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직장인 여행 대작전'이라는 이름으로 중국 3일 상품을 묶어 판매하면서 중국 3일 상품에 대한 높아진 관심은 모객 수치로도 나타난다.

상해 3일 주말 상품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88%까지 증가했으며 북경 주말 3일 상품의 경우는 증가폭이 커 2008년 대비 2009년은 151%까지 증가했다. 보통 중국은 중장년층 고객이 주를 이루었던 기존에 비해 베이징 올림픽 이후 20∼30대 젊은 층에게도 폭넓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3일 대표 상품으로는 아침에 출발해 저녁에 돌아오는 꽉 찬 2박3일 일정의 '북경 만리장성 3일' 상품이 인기가 좋다. 4성급 호텔에 머물며 이화원, 천안문광장, 만리장성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서커스 관람에 전신 마사지까지 포함해 29만9000원이다.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등 다양한 즐거움을 원한다면 '[My Story/EasyWay] 상해 자유여행 2박3일'도 좋다. 다양한 항공과 김포/인천출발 선택이 가능하며 준4성급 호텔로 구성된 자유일정 상품으로 간단한 중국어 회화카드, 택시용 안내카드, 유람선 및 서커스 등 관광지 할인쿠폰이 포함된 쿠폰북도 함께 증정한다. 가격은 19만9000원부터.
 
이 밖에도 홍콩 2박3일, 2박4일 및 대만 2박 3일 상품도 여성 여행자에게 꾸준히 인기가 좋다. 특히 홍콩은 12월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여자들이 꿈꾸는 환상을 실현한다. '[My Story]홍콩 겨울축제 에어텔 3일' 상품의 경우 2009년에 새로 개장한 L호텔에서 2박하며 자유로운 개별 일정을 소화한다. 공항과 호텔간 셔틀버스 할인권 제공에 교통패스 및 입장권 할인티켓을 판매하는 특전을 더했으며 가격은 49만9000원, 12월 한달 동안 타이항공으로 매일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