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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3분기 1조3900억 적자 행진지속

이용석 기자 기자  2009.11.17 08: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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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파산법 보호신청 이후 첫 경영실적을 공개한 美 제너럴 모터스(GM)가 12억달러(한화 1조390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GM은 지난 16일 발표한 3분기 결산에서 12억달러(1조3천900억원)의 순 손실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263억5200만달러를 기록했다.

GM은 연방파산법에서 벗어난 후, 미국정부의 저연비차 구입 지원제도와 인원삭감 등 정리해고책 실시 등으로 경영상황이 큰 폭으로 개선, 오는 12월에는 미국, 캐나다 양국 정부로부터 받은 공적자금의 일부인 67억 달러를 변제한다는 방침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