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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홍보 서포터즈로 나선 이준기 팬들은 드라마를 알리기 위해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그 활동을 몇 가지 짚어보자면 첫 번째는 팬들이 직접 홍보하고자 제작한 용덕일보 사이트와 다음 블로그다. 각각의 사이트를 통해 많은 네티즌들이 스크랩하고 공유해서 퍼져나갈 수 있게 만든 사이트로 팬들이 직접 기사도 작성해서 올리고 팬들의 작품, 리뷰, 용덕일보의 소식 등을 재미있게 구성해서 만든 사이트다.
두 번째는 신문 형태로 제작한 '히어로' 전자 신문을 발간했다. 드라마 '히어로'에 대한 정보와 사진들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인물 관계도부터 드라마 '히어로'에 관한 모든 정보들을 토대로 팬들이 직접 기사를 작성해 만든 신문이다.
세 번째는 팬홍보 포스터로 팬들이 자발적으로 포스터를 작업하고 모금한 뒤 인쇄 제작해 서울, 대전, 청주, 대구, 부산, 진주 등 전국 곳곳에 부착됐다. 특히 지난 주말 비온 뒤 뚝 떨어진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리로 직접 나선 팬들은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편의점, 고깃집, 의류상가, 신발 매장, 헤어샵, 지하철 역, 지하상가, 찜질방, 병원, 패스트푸드 매장 등 직접 일일이 양해를 구하고 부착하는 등 지난 주말은 '히어로' 홍보 열기로 뜨거웠다.
네 번째는 미니버스 홍보로 현수막과 포스터를 이용해 서울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하여 하루 종일 2대의 버스를 이동하여 알리는 방법. 부산에서도 팬들이 직접 승합차를 몰아 부산 전역을 돌아다닌 것을 물론 트럭을 운전하시는 기사 분들에게도 양해를 구한 뒤 포스터를 부착해 지방에서도 홍보의 열기로 가득했다. 미니버스 홍보는 첫 방송 앞둔 수요일 오후 퇴근 시간대에도 미니버스 차량 홍보를 진행해 홍보 열기를 더해갈 예정이다. 또한 대구 지역에서는 정식 현수막 게시대를 통해 16일부터 30일까지 약 보름간 '히어로' 현수막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려질 예정이다.
더욱이 매주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마스크와 물티슈를 히어로 홍보 스티커와 함께 전달하고 있는 이준기의 팬들은 이 전에도 이미 촬영 현장에 모 고급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직접 공수한 100인분의 도시락, 핫팩, 영양제 등 각종 버라이어티한 서포터즈 활동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지켜본 촬영 스태프들은 "이준기 팬들이야말로 '히어로'의 또 다른 주연, 개념 배우 이준기 팬들이라 다르다"고 전했다.
촬영현장에서 팬들의 자발적인 홍보 서포터즈 소식을 접한 김경희 감독은 "준기씨 어깨에 날개가 보이는 것 같다. 배우나 팬이나 어쩜 이리 똑같은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서포터즈로 나선 팬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천군만마를 얻은 거 같고 힘이 난다. 역시 이준기 짱~"이라며 감사의 멘트를 전했으며 현재 주 7일 촬영에 나선 촬영스태프 모두 이 같은 홍보 전면전을 펼치는 든든한 서포터즈 활동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또한 히어로의 공식 서포터즈 역시 18일 방송 당일 아침부터 비밀리에 뜨거운 깜짝 응원을 펼칠 예정으로 현재 마무리 단계로 치밀하게 계획(?)을 점검 중에 있다고 현재 홍보 전면전을 펼치는 한 관계자는 전해 왔다고. 이에 이준기는 자신의 공식까페에 감사의 글을 남겨 팬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전국 곳곳에서 이준기 팬들의 자발적인 홍보 서포터즈 열기로 뜨겁게 달군 이준기-윤소이-백윤식-엄기준 주연의 MBC 드라마 '히어로'. 비록 가진 것은 없지만 뜨거운 정의감과 진정성을 가진 열혈 청춘들이 부조리한 권력층과 시원하게 맞붙으며 이 시대의 작은 영웅들이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 낼 드라마 '히어로'는 11월 18일 수요일, 밤 10시 대망의 첫 방송을 유쾌하게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