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방부는 지난 10일 서해 NLL(북방한계선) 상에서 발생한 서해교전을 ‘대청해전’으로 명명키로 했다.
국방부 원태재 대변인은 16일 “합참에서 서해교전을 대청해전을 명명키로 했다”며 밝힌 뒤 “1, 2차 연평해전이란 표기를 원용하는 동시에 해군의 사기를 높이고 승리를 평가하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현재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는 상태”라며 “15일 북한군 미사일기지 레이더가 작동한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고 일상적인 훈련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원 대변인은 “이 같은 상황은 1시간 만에 해제됐고 통상 이런 북한의 훈련 때마다 회피기동을 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