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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의 손 성명석 소장, "주식은 예측아닌 대응"

류현중 기자 기자  2009.11.16 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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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내 증권가 일각에선 재야의 고수로 불리는 이가 있다. 증권정보회사 스톡엔조이닷컴 성명석
   
  스톡엔조이닷컴/ 성명석 소장
소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최근 성 소장은 '주식자동매매정보제공시스템(K2HUNTER)'이란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내 주식시장에 첫 선 공개를 앞두고 있다. 국내 유일 실시간 장중대응 서비스라는 'K2HUNTER'은 개미투자자들을 위해 보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런 소식에 성 소장이 운영 중인 대전 스톡엔조이닷컴에 취재진이 몰렸다. 20평 남짓한 아담한 사무실로 꾸려진 그 곳에서 성 소장은 짤막한 인사를 나눈 뒤 취재진의 궁금증에 대해 입을 열였다.

다음은 성 소장과의 인터뷰.

일문일답

▲ K2HUNTER은 어떤 시스템인가.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시스템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즉 K2HUNTER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투자자들은 매일 오후2시10분에 코스피, 코스피200,코스닥에서 각각 1종목 씩 상승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추천받을 수 있다.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나.

-K2HUNTER는 1900여개의 거래소 종목의 실시간 검색을 통해 추출된 상승가능성 있는 수십 개의 종목들이 랜덤으로 제공된다.

▲기존 프로그램과 다른점이 있다면.

-현재 여러 곳에서 개인 투자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문자 메시지, ARS와는 달리 장중에 투자자들에게 실시간 서비스가 된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언제 매도 하느냐’는 것이다.

▲국내 유일 실시간 장중대응 서비스라는 뜻인가.

-그렇다. 주식은 예측이 아니라 대응이다. 따라서 현재 개인 투자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후행성 증권정보제공 컨텐츠를 보완한 것이 K2HUNTER이다.

철저한 개인 투자자 위주로…

▲ K2HUNTER를 개발 후 대형 증권사의 업무제휴 요청이 쇄도 중인 걸로 알고 있다.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국내 대형 정보제공 회사들과 컨텐츠 제휴로 국내 주식투자자의 기본적 지식과 대응체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때문에 고민이 많다. 

▲K2HUNTER의 서비스 목적이 있나.

-철저한 개인 투자자위주의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주식인구 1000만명의 10%인 초기 100만명을 기준으로 서버구축과 기반시설을 토대로 증권시장의 새로운 신개념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함이다.증권가의 미다스의손, 재야의 고수로 평가되기보다 개인투자자들의 아픔을 먼저 이해하고 그들의 안정된 수익과 자산관리를 안내해줄 길잡이가 되고 싶다는 성 소장은 지금 1000만의 주식인구 시대이며 주식은 사업이다

이처럼 대한민국은 1000만의 주식인구 시대이며 주식이 사업이라고 강조한 성소장은 "어떤 사소한 사업이라도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면서  앞으로 증권가의 마이다스, 재야의 고수로 평가되기보다 개인투자자들의 아픔을 먼저 이해하고 그들의 안정된 수익과 자산관리를 안내해줄 길잡이가 되고 싶다고 밝힌 뒤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