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6일 제약관련주들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의약품 전문업체로 알려진 코미팜(041960)이 암세포 치료효과가 입증됐다는 소식과 함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후 3시25분 현재 코미팜은 전일 보다 6.14% 오른 64,000원을 기록 중에 있다.
이에 앞서 코미팜은 자사가 개발중인 항암제 '코미녹스'가 다른 항암제에 내성이 생긴 암세포에도 치료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전했다.
코미팜에 따르면 지난 15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국제암학회에서 안젤리카 M.버거 웨인 주립대학 교수 겸 미국 국립암센터 신약개발위원은 다른 항암제에 내성이 있는 암세포에서 코미녹스의 항암효과를 확인했다는 내용의 공동연구 논문을 발표했고 이 논문에서 버거 교수 등은 "코미녹스는 이 암 줄기세포를 근원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내성 세포에 대해 항암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코미팜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16일, 코스닥 시장에서 제약 관련 종목들은 3시 25분 현재 평균 -2.21%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