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MBCNET(대표 강중묵)은 음악전문 프로그램 ‘문화콘서트 난장(광주MBC)’을 통해 호주의 대표적 스카밴드 ‘스카즈(Skazz)’의 공연을 18일 새벽 1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할 예정이다.
‘스카즈(Skazz)’는 호주의 대표적 트럼펫 연주자 ‘피터 나잇’을 주축으로 결성된 밴드로, 팀명인 ‘스카즈’는 자메이카에서 시작된 음악 ‘스카(Ska)’와 ‘재즈(Jazz)’음악을 결합했다는 뜻이다.
이들은 흥겨운 리듬의 스카(Ska)와 자유와 흥이 공존하는 재즈(Jazz)가 혼합된 독특한 음악을 선보이면서 전 세계 음악 관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내 최초 방송출연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스카즈’는 스카와 재즈의 결합이라는 큰 틀 안에서 라틴, 마카로니웨스턴, 서프 등 다양한 음악을 곳곳에 반영함으로써 이국적 음악을 선보이는 동시에 화려한 퍼포먼스와 리드미컬한 브라스 연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스카즈는 ‘피터 나잇’의 트럼펫 연주를 비롯해 ‘캠 로빈스’의 테너 색소폰, ‘카이난 로빈슨’의 트롬본, ‘바즈 턴불’의 기타, ‘마이클 하비르’의 키보드, ‘앤드류 파파도풀로스’의 베이스, ‘팀 웹’의 퍼커션, ‘데이비드 요세프’의 드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의 공연 외에도 호주 멜버른 출신의 3인조 보컬 트리오 ‘더 멜버르니안스’가 함께 참여하여 스카즈와 완성도 높은 공연을 한국 팬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