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군 기자 기자 2006.05.19 19:14:39
[프라임경제] 미래저축은행(대표이사 김찬경)이 5월 22일 서울 테헤란로지점을 개점한다.
미래저축은행은 지난 3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지난 4월 사당동지점에 이어 이달 테헤란로지점과 다음달 중 압구정동지점의 개점을 예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래저축은행은 서울, 제주, 대전, 충남 등 전국 4개 광역시·도에 9개 영업점을 보유하며 전국망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