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트윈스(대표 안성덕)선수들이 16일, 중학생 야구꿈나무들을 돕기 위해 자신들의 애장품을 경매에 내놓았다.
박종훈 감독은 지난 10월초 입단식 때 입었던 LG유니폼을 기증했으며, 유지현-서용빈 코치는 각각 시애틀 매리너스와 주니치 드래건스 연수때 입었던 자신의 유니폼을 내놓았다. 또한 3루수 정성훈은 지난 2006년 1회 WBC대회때 입었던 자신의 유니폼을 중학생 야구꿈나무들을 위해 전격 기증했다. 이 유니폼에는 박찬호-이승엽 선수를 비롯한 1회 WBC 대한민국 대표팀 참가선수들의 친필 싸인이 들어있다.
![]() |
||
한편, 오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의 2009 러브페스티벌 행사는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LG트윈스 명예선수인 이문세, 공형진, 안재욱 등이 참여하는 스페셜 매치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