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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구릉지 아파트, 관악구 봉천동에 도입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1.16 13: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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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상도근린공원 인근 봉천동에 친환경 구릉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관악구 봉천동 산101번지 일대를 봉천 제4-1-2주택재개발 정비구역으로 고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국사봉터널 입구에 위치한 봉천 제4-1-2구역은 북측의 상도근린공원과 연계돼 있어 조망경관이 우수한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부지가 남북으로 약 30m 고저차가 있는 지형을 고려해 테라스하우스를 계획하는 등 다양한 주거유형으로 계획되고 단지중앙에는 단차를 이용한 커뮤니티시설도 도입할 방침이다. 남측 진입부에는 벽천을 설치해 대상지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계획하고, 일부 단지내 단차가 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계단식 화원도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봉천역, 서울대입구역)과 지하철7호선(숭실대입구역) 등이 500여미터 근처에 있어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면적은 5만5513㎡에 용적률 250%, 건폐율 21%이며, 최고층수 28층에 아파트 9개동 총 884가구(임대포함)가 건립된다.

   

< 사업위치도 /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