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선덕여왕과의 팽팽한 대결로 극의 긴장감을 이끌었던 미실(고현정 분)은 죽음으로 극에서 떠났지만, 그녀가 떠난 자리엔 명대사, 명장면부터 선덕여왕도 무릎 꿇게 만든 배우 고현정의 아름다운 미모까지 회자되며, 숱한 화제를 낳고 있다.
극중 미실과 선덕여왕의 나이는 부모와 자식 세대의 격차. 허나 미실역으로 분한 고현정의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는 선덕여왕의 한 수 위라는 게 시청자들의 중론.
투영한 피부는 물론, 나이를 거스르는 볼륨감이 그대로 살아있는 생기있는 얼굴은 ‘과연 관리 비결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다 극의 몰입을 방해했을 정도다.
나이가 들면 얼굴의 볼륨감이 줄어든다는 상식을 깬 고현정의 동안 비결은 무엇일까. 20대도 따라잡을 수 없는 미실의 베이비페이스, 그 비결은 바로 ‘앞 광대’에 있다.
‘베이비페이스’라 불리는 연예인들의 공통점은 앞 광대의 볼륨감이다. 광대라고 하면 무조건 억세보인다는 편견이 있었지만, 요즘 ‘앞 광대’는 새로운 동안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앞 광대가 살아나면 한층 입체적이고 볼륨감이 느껴지는 작은 얼굴이 완성되기 때문.
동안을 넘어 아예 아기 얼굴 같다는 ‘베이비페이스’는 ‘어려보이면서 입체적인 얼굴’을 말한다. 그 특징은 얼굴 옆이 아닌 앞쪽으로 볼륨감이 살아있는 얼굴로, 콧등의 높이와 균형을 이루는 부드러운 곡선 모양의 탐스러운 이마, 앞 광대가 볼륨감을 살려주는 애교스러운 얼굴, 그리고 갸름하고 조금은 짧은 듯한 턱 선이 생명이다.
따라서 선천적으로 광대뼈가 심하게 발달한 경우, ‘3차원적 광대뼈 회전(3D malar rotation)’을 통한 광대축소술로 개인의 윤곽상태에 맞는 입체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광대축소가 가능하고, 한층 볼륨 있고 생기 있게 개선되는 목적을 이룰 수 있다.
그랜드성형외과 유상욱 원장은 “최근에 많이 시행되고 있는 ‘3차원적 광대뼈 회전술(3D malar rotation)’은 광대뼈를 삼각형 모양으로 절개하여 안쪽으로 회전 이동시키는 것”이라며, “광대를 이동시킬 범위를 만들 때 삼각형 절개와 회전이동으로 인하여 광대의 뒤쪽 부분이 들어갈 공간이 넓어져 광대축소를 시행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소망인 ‘입체적이면서 작은 얼굴’이 가능 할 수 있는 수술 방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