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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북페어2009' 개최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1.16 11: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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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사)한국전자출판협회(회장 최태경)는 오늘 19일과 20일에 걸쳐 ‘책의 미래, 출판의 미래’라는 주제로 ‘디지털북페어 2009’ 행사를 개최한다.

파주출판도시 ‘전자출판공동제작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우수전자책, 첨단 전자책 단말기, 전자책 관련 솔루션 등의 제품과 기술 전시와 각종 세미나와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주요 전시로는 e-Book Award를 수상한 12종 등 고품질 우수전자책을 비롯하여 삼성전자, 아이리버, 네오럭스 등의 첨단 e잉크단말기와 모바일북, 오디오북, 디지털도서관시스템, 전자책 솔루션 등 국내 전자출판 관련 제품과 기술이 전시된다.

세미나와 간담회도 진행한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환경과 녹색성장시대에 맞는 출판환경과 디지털 독서에 대한 전문가 진단과 토론이 진행되는 “책, 디지털을 만나다”(19일)와 전자책 기술을 활용한 다문화가정 다국어 지원을 위한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국어 전자책 서비스 보급”(19일), 그리고 첨단 전자책 단말기 발전을 조망해 보는 “전자책 단말기 전망 세미나”(20일)가 열린다.

그 외에도 전자책 출판콘텐츠 다양성을 확보하여 전자출판산업을 촉진하고, 동시에 청년실업자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자 전자책출판사를 기반으로 하는 1인 창조기업 창업을 위해 “New Frontier, One Publishing Forum” 등의 상담 컨설팅 행사도 열린다.

한국전자출판협회 장기영 사무국장은 “국내외적으로 전자책을 둘러싸고 출판콘텐츠 등 출판 및 디지털콘텐츠산업, 단말기 등 하드웨어산업, 유무선 등 통신산업 등이 융합되면서 새로운 녹색성장산업으로 부각되고 있어, 관련 산업계의 오피니언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여 관련 산업의 국가경쟁력을 높이고자 이런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기간에는 제5회 전자책 독서퀴즈대회 수상자, 제4회 디지털작가상 수상자 20여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한국전자출판협회회장상 등 상장과 창작지원금 등이 수여된다.

그동안 한국전자출판협회는 유비쿼터스출판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출판사, 디지털콘텐츠 관련 재직자, 1인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1천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전자출판인증센터를 통해 240만 건 이상의 전자출판물이 부가세 면세를 받도록 ‘전자출판물 인증’업무를 수행해 왔다. 또한 지난해 11월 출판사 및 디지털콘텐츠 관련 업체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자출판공동제작센터를 개관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 참관하기 위해서는 한국전자출판협회 홈페이지 (www.kepa.or.kr)에서 관련 서식을 다운받아 사전등록을 신청하면 된다. 참관 무료 (문의전화 031-955-0041~4 / 팩스 031-955-0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