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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는 오는 12월 16일까지 한 달 동안 ‘레드 윈터(RED WINTER) 자원봉사 축제기간’으로 선포하고 임직원 1000명이 집중적으로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레드 윈터’란 한 달간 집중 봉사활동에 나선 임직원들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넉넉하고(Rich), 활기차고(Energetic), 희망찬(Dreaming)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하자는 결의를 담은 것으로 각 단어의 이니셜을 조합한 말이다.
현대오일뱅크 신방호 부사장은 자원봉사 축제에 앞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여서 그늘진 소외 계층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더욱 절실해 진다”며 “훈훈한 나눔을 통해 사랑가득 희망에너지가 넘치도록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첫 봉사활동의 스타트는 서울사무소 소속 봉사팀이 끊었다. 이들 임직원들은 인천에 있는 콩고 난민집을 찾아 ‘사랑의 쌀 전달’과 난민 어린이의 통학 지원 등 봉사 활동에 나섰다. 또다른 봉사팀 소속 임직원들은 겨울맞이 복지시설의 전기시설 점검과 공부방 아이들 교육 봉사활동을 했다.
이 외에도 지역사업장별로 △협력업체 및 외국인근로자와 함께 하는 김장 나눔 △노숙자 무료 급식 △소외계층 어린이 난방비 지원 △‘1사1촌’ 물품 구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회사는 임직원 봉사 1시간에 1만원의 매칭그랜트를 지원해 이를 봉사 단체에 후원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