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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커피전문점, 던킨도너츠

프라임경제 기자  2009.11.16 10: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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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던킨도너츠가 한국리서치에서 실시한 간식소비자 U&A(Usage & Attitude) 조사에서 타 커피전문점들을 제치고 커피 구매 시 이용 브랜드 2위를 차지했다. 한국리서치는 간식시장에 대한 소비자 이용 행태를 파악하고자 최근 1개월 내 간식구매 경험이 있는 15~44세 남녀 82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U&A조사를 실시했다.

커피 구매 행태를 알아보기 위한 조사에서 커피 구매 시 주로 이용하는 브랜드로 응답자의 20%가 던킨도너츠를 선택해 커피빈 (14.4%), 엔젤리너스 (7.3%), 할리스 (3.6%), 탐앤탐스 (2.8%)등 주요 커피전문점보다 높은 지지를 얻어냈다. 이어 커피전문점 상기 시, 처음으로 떠오르는 브랜드를 알아보는 최초 상기율 조사에서는 스타벅스, 커피빈, 던킨도너츠, 엔젤리너스, 할리스 등의 순서로 집계됐다.

던킨도너츠가 도넛전문점뿐만 아니라 커피전문점으로서도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 같은 결과는 최근 국내 로스팅 공장을 준공하고 커피원두 수출계약(LOI)를 체결하는 등 커피사업강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분석된다.

또한 지난해 동기대비 2009년 커피전문점 브랜드 이용율 추이를 보면, 스타벅스의 경우 6.8% 감소한 것에 비해, 던킨도너츠는 5.2% 증가해 커피전문점으로서 던킨도너츠의 입지가 강화됐음을 다시 한번 실감케 한다.

한편, 최근 1개월 내 간식 이용율 조사에서는 커피가 87.1%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그 뒤를 이어, 현재 1조 2천 억 원의 시장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커피시장의 성장세를 반증했다.

이와 함께 도넛 전문점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던킨도너츠가 최초상기율 90.7%라는 압도적인 인지율로 명실상부한 대표 도넛브랜드임을 입증했으며, 크리스피크림도넛 5.6%, 미스터도넛 1.6%로 그 뒤를 이었다. 또한 도넛 전문점 이용경험(중복응답)에 있어서 대부분의 응답자인 98%가 던킨도너츠를 67%가 크리스피크림도넛을 29%가 미스터도넛 이용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베이글을 구매하는 주요 장소로는 1위가 도넛전문점, 2위가 베이커리전문점, 3위가 커피전문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주 이용 브랜드로는 던킨도너츠가 41.6%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파리바게뜨 (28.6%), 뚜레쥬르(10.6%)가 그 뒤를 이었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커피전문점으로 인정받고자 커피의 맛과 품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고객 분들께서 인정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것 같다”며 “도넛 대표 브랜드라는 명성에 부응하기 위해서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니, 계속적인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