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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베이스 새 사령탑에 김동일 대표이사 임명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1.16 09: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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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알티베이스(대표 김동일, www.altibase.com)는 16일 설립 10주년을 맞이해 제2의 창업을 선포하고, 글로벌 DBMS 기업으로의 변신을 위해 국내외 영업을 총괄해 온 김동일 전무이사<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승진,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김동일 신임 대표이사는 김기완 전 대표와 알티베이스를 설립한 공동 창업자로, 인하대 전산학과를 졸업한 후 현대증권, 한국오라클, 클레리언캐피털 등에서 기술 및 영업을 담당해 오다 알티베이스 재직 10년간 국내외 영업을 총괄해 왔다. 특히 해외 영업 본부장으로서 성공 사례가 전무한 중국을 상대로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등 거대 통신사를 고객사로 확보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알티베이스의 해외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데 큰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김동일 신임 대표이사는 “MMDBMS로 시작해 하이브리드 DBMS로 이어지는 기술적 진보와 틈새를 넘어 주류 시장으로의 성공적인 편입을 이룰 수 있었던 데에는 기술과 시장을 내다볼 줄 아는 혜안을 갖춘 김기완 전 대표가 있어 가능했던 일들임을 잘 알고 있기에 신임 대표로서 느끼는 중압감이 매우 큰 게 사실”이라고 첫 소감을 밝히며 “지난 10년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내 시장에서의 인지도 및 시장 확대를 통해 내실을 다지는데 충실해 왔다면, 향후 10년은 글로벌 DBMS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차기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최우선 목표를 둘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10년 알티베이스를 이끌어 온 김기완 전 대표이사는 당분간 대외활동 없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