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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 사장, 현장중심경영 ‘집중’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1.16 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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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이지송 사장이 지난 13~15일동안 조직융화를 위해 지역본부 현장을 찾았다.

   
이와 관련 LH는 이달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통합공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경영진부터 직원까지 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임직원 ‘한마음 교육’을 시행중에 있다.

아울러 LH는 직원 융화 교육프로그램을 ‘AOOA(아우아, All for One, One for All Synergy Workshop)’ 라 명명하고 산악훈련 등 아웃도어 프로그램, 저녁식사 시간을 활용한 화합의 시간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 사장은 13일부터 양일간 LH 속초연수원에서 임원 및 1급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한 ‘한마음 교육’에 참석했다. 이어 14일 오전에는 춘천에 소재한 강원지역본부로 이동해 지역의 현안사항을 점검했다.

이에 앞서 이 사장은 지난 11일 ‘조직융합을 위한 CEO메시지’라는 사내 방송을 통해 통합 후유증과 갈등요인이 새로운 조직내에 뿌리내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출범 초기 조직 융합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는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 사장은 “완전한 화학적 통합에는 기득권의 양보가 필요하다”며 “다소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보다 조금 넘치는 부분을 사회에 공헌하겠다는 넉넉한 마음과 큰 뜻을 가질 때 국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