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이지송 사장이 지난 13~15일동안 조직융화를 위해 지역본부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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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LH는 직원 융화 교육프로그램을 ‘AOOA(아우아, All for One, One for All Synergy Workshop)’ 라 명명하고 산악훈련 등 아웃도어 프로그램, 저녁식사 시간을 활용한 화합의 시간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 사장은 13일부터 양일간 LH 속초연수원에서 임원 및 1급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한 ‘한마음 교육’에 참석했다. 이어 14일 오전에는 춘천에 소재한 강원지역본부로 이동해 지역의 현안사항을 점검했다.
이에 앞서 이 사장은 지난 11일 ‘조직융합을 위한 CEO메시지’라는 사내 방송을 통해 통합 후유증과 갈등요인이 새로운 조직내에 뿌리내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출범 초기 조직 융합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는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 사장은 “완전한 화학적 통합에는 기득권의 양보가 필요하다”며 “다소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보다 조금 넘치는 부분을 사회에 공헌하겠다는 넉넉한 마음과 큰 뜻을 가질 때 국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