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강진군, 청자 고가매매 의혹 밝힌다

이철현 기자 기자  2009.11.15 21:15:5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전남 강진군은 오는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나라당 성윤환 의원 측의 청자유물 고가매매 관련, 진실은폐 의도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지난 달 5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성 의원이 제기한 청자유물 고가매입과 관련된 의혹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같은 달 19일 프레스센터에서 언론 공개 재감정을 실시했다.

하지만 이에 앞선 같은 달 18일 한나라당 성 의원의 심모 보좌관과 한국고미술협회 김모 회장, 재감정위원 등이 서울 모 호텔에서 재감정과 관련된 사전 대책회의를 가졌다는 것.

군은 이들의 이 같은 조직적인 진실은폐 의도를 폭로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같은 달 13일 광주지방검찰청 장흥지청에 그동안 의혹이 제기됐던 청자유물을 감정평가 한 당시 감정위원 및 청자실물을 보지 않고 사진(도록)으로만 유물을 감정해 한국고미술협회 회장 등 8명을 사기죄 및 업무상배임죄 등으로 고소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