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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토탈 '행복한 김장 나눔 축제'에 참가한 충남 대산공장 인근 다문화 가정 주부들이 김장 담는 법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15일 삼성토탈에 따르면, 삼성토탈은 지난 14일 충남 서산에 위치한 대산공장에 소통과 한식문화 세계화를 위한 이색 김장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직원 가족 주부들이 구성한 ‘한식문화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6개월 전부터 이 같은 행사를 준비했다.
또한 한식문화와 김치 담그기가 익숙하지 않은 대산공장 인근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임원 가족들도 초청, 김치 담기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행사를 통해 담근 김치는 삼성토탈이 생산하는 PP(폴리프로필렌)를 원료로 만든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담아 대산공장 인근 다문화 가정과 독거노인엑 전달할 예정이다. 또 합작파트너인 프랑스 토탈사를 비롯해 중국, 일본 등 해외 주요 거래선 및 해외주재원 가족들에게도 배송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가족과 함께한 삼성토탈 유석렬 사장은 “김장 담그기를 해본 적 없는 남편들에게는 부인들의 노고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고 모처럼 회사를 방문한 가족들에게는 집안의 가장이 열정을 다해 일하고 있는 회사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