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부산에 위치한 실내 실탄 사격장에서 화재가 발생, 10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5층 건물의 2층에 위치한 사격장에서 난 불은 화약 등에 옮겨 붙으면서 삽시간에 번졌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화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 사격장은 주로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업을 해와 사망자 가운데는 일본인이 상당수 포함돼 있으며, 한국인 가이드 역시 숨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부상자 6명 가운데 임 모(31) 씨 등 한국인과 함께 일본인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신원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