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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 미국 출시 신차 '호평'

이용석 기자 기자  2009.11.15 13: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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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올해 미국에 출시한 현대·기아자동차의 신차가 호평을 받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제네시스는 최근 미국 과학기술 전문지 '포퓰러 메카닉스’로부터 ‘운전하기 즐거운 차’로 선정됐다. 기아차 쏘울도 최고의 신차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포퓰러 메카닉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과학기술 전문 월간지 중 하나로 매년 100여 개 이상의 신차들을 시험해 10여 개 부문에서 최고 차량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 잡지는 현대차에 대해 “짧은 시간 내에 브랜드 이미지를 바꿨다”며 “작년에 출시한 제네시스는 한국 자동차업계도 렉서스 수준의 고급차를 내놓을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전했다.

포퓰러 메카닉스는 또 “모델명이 차의 특징과 잘 맞는 경우는 흔치 않지만 쏘울은 차명과 속성이 잘 맞아 떨어진다”며 “운전하기에 즐거울 뿐 아니라 많은 사양을 갖추고도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