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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앤쇼 전용 에버 ‘매직듀오’ 출시

나원재 기자 기자  2009.11.15 12: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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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집에서는 인터넷전화로, 밖에서는 휴대전화로. 쿡과 쇼가 모두 되는 마법 같은 폰이 나왔다.

KT Tech(대표 김기철)는 15일 하나의 휴대폰으로 집에서는 인터넷전화, 밖에서는 휴대전화가 되는 KT의 유무선 통합서비스(FMC), 쿡앤쇼 전용 휴대폰인 ‘에버 매직듀오’(EV-F110)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버 매직듀오는 ‘매직듀오’라는 펫네임에서 볼 수 있듯이 KT의 컨버전스 환경에 맞춰 유선 기반의 ‘쿡’과 무선 기반의 ‘쇼’라는 두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에버 매직듀오는 외출 시에는 일반 휴대폰으로 사용되지만 집이나 WiFi 무선인터넷 지역에서는 인터넷 전화로 사용되어 통신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에버 매직듀오는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쿡’ 서비스로의 전환이 쉽게 이루어지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휴대폰의 무선랜이 꺼져있는 상태에서도 통화를 시도하면 자동으로 무선랜이 켜지기 때문에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컨버전스 환경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것.

에버 매직듀오는 인터넷전화 기능 외에도 기본적인 휴대폰으로도 갖출 것은 다 갖추고 있다. 지상파 DMB를 지원하며, 2.8” WQVGA 고화질 LCD를 적용하여 더욱 크고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연락 횟수에 따라 귀여운 아이콘의 표정이 행복, 슬픔 등 5단계로 변화되어 인맥관리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에버의 페이스 아이콘(Face Icon)기능은 사랑의 줄다리기로 연인과의 사랑을 관리해주는 커플매니저 기능 등이 추가되어 더욱 큰 재미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200만 화소 카메라, ID3 TAG 지원 포토스킨 MP3 Player, 이동식디스크 기능, 동영상 영어자막 사전 검색 등이 내장된 ‘에버 매직듀오’의 가격은 50만원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