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갑길 광산구청장이 송정리역에서 일일 명예역장을 체험하고 광산구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제휴해 50만 인구시대에 걸맞은 지하철역이 되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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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갑길 광산구청장이 13일 일일 명예역장으로 임명돼 송정리역에서 교통안내와 신종플루 예방 홍보에 나섰다. |
13일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일일 명예역장에 임명돼 광주도시철도공사 송정리역에서 오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일일역장 맡아 교통안내와 신종플루 예방 홍보에 적극 나섰다.
전갑길 구청장은 이른 아침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어르신들의 승차권 구입과 승차를 직접 도우며 친환경 이동수단인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최근 기승을 부리는 신종플루에 대한 예방 및 대처요령 등을 게재한 유인물을 배부했다.
또 지하철 운행 현황, 승객안내, 승차권 발권 및 역사 운영 현황 파악 등 실제 역장 업무 전반을 체험하고 지하철역에 마련된 국창 임방울 선생 기념관에 관심을 표명했다.
전갑길 구청장은 "지하철역이 단순히 교통수단에 머무르지 말고 시민의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면서 "광산구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제휴해 50만 인구시대에 걸맞은 지하철역이 되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