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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 카즈키, 북경 국제문화교류 이벤트 전격 출연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1.13 16: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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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1월 7일 중국 북경의 '세기극장(世紀劇院)'에서 국제 문화 교류 이벤트 'J-pop in China 2009'가 개최되었다.

이 이벤트는 일본과 중국이 음악을 통해 교류를 도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되어 북경, 일본 음악 정보 센터가 10주년을 기념 '재중화인민공화국 일본국대사관', '국제교류기금북경일본문화 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벤트이다. 이번 이벤트는 일본을 대표하여 카토 카즈키와 Funky Monkey Baby가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치게 되었다.

카토 카즈키는 일본 못지 않는 인기로 대만, 한국에서도 기대 이상으로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싱글 'Venom'으로 작년 3월 데뷔했으며, 연이어 싱글 'EASY GO'와 앨범 'GLAMOROUS BEAT'를 양국에서 발표했다.

올해 4월에는 상해에서 인기 J-POP 음악 방송 '음악이야기'로 현지에서 직접 라이브를 선보였다. 그 당시 300명 수용의 공연장에서 1000명 이상이 응모, 회장 밖에서 당첨되지 못한 수많은 팬들이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워할 정도였다.

그리고 이번에도 목 빠지게 기다렸던 중국 팬들이 공항까지 마중을 나와 그의 두번째 중국 방문을 맞이했다. 공연장에 모여든 1700명의 팬들 앞에서 라이브를 선보였다. 또한 그는 7월 일본에서 발매한 새 앨범 'GLAMOROUS BEAT'에 수록된 신곡을 포함해 중국에서 대 히트한 '노서애대미(老鼠愛大米):쥐가 쌀을 좋아하듯 당신을 좋아해)'라는 곡과 자신의 노래 'Chain of Love'를 중국어로 부르자 관객들 모두와 하나되어 대 합창을 이루었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전 8곡을 열창했으며 비트감 있는 빠른 곡으로 공연장 있는 모든 이를 일으켜 세우며 파워풀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중국에서는 11월 말에 'GLAMOROUS BEAT'를 발매할 계획이며 대만과 한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발매가 결정되어 팬들을 위해 중국에서의 활발한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까지도 그의 매력에 빠져들게 한 카토 카즈키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