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호텔신라가 올해 들어 1조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2년 전까지 4000억대의 매출을 올렸던 것에 그쳤던 호텔신라가 ‘이부진 파워’에 힘입어 ‘매출 1조원 돌파’라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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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부진 호텔신라 전무.> |
이부진 전무는 기존 사업 중심이던 호텔을 면세점으로 바꾸었고 그로 인해 전체 매출 비중이 면세점 80%, 호텔 14%로 바뀌는 수익구조 변화도 가져왔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인천공항 멘세점 사업도 이번 매출 증대의 결정적 요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호텔신라가 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그 배경에 ‘이부진 파워’가 다시금 조명되며 이 전무의 승진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대두되고 있으며, 삼성그룹 내 입지 변화도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