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네상스 서울 호텔이 도심 속에서 바쁜 하루를 보내는 직장인들을 위한 쉼터 인 벤돔 ‘비어가든’에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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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카페 ‘벤돔’에서 쉐프들의 정성스런 메뉴들로 바베큐 메뉴들로 기분 좋은 저녁 시간이 준비된다.
한편,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진행되는 ‘해피 아워’ 시간에는 뷔페 스타일의 다양한 음식과 맥주, 하우스 와인, 그리고 음료까지 무제한으로 1만6500원에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된다.
해피 아워 시간 이외에는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벤돔 스페셜 소시지, 바비큐 꼬치, 찹 스테이크 및 멕시칸 샐러드, 계절과일 모둠 등 다양한 비어가든 메뉴가 1만7500원부터 2만9500원까지 준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