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 인본디자인시범사업으로 설치된 휀스 대다수가 가격이 저렴한 스틸(철)로 되어있어 부식으로 인한 막대한 예산낭비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전우근 시의원(민주/북구)은 12일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2일차에서 “광주시 인본디자인 표준안에서의 휀스모델은 스틸과 알루미늄 2가지를 제시하다 있다”면서 “추후관리조치가 필요해 막대한 예산낭비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또한 인간중심의 인본디자인 개념을 고려해서 제작한 휀스가 원형의 둥글게 만들어지지 않고 각이 져 있기 때문에 부딛쳤을 때 상당히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우근 의원은 “특히, 스쿨존 지역에 설치된 휀스의 각은 어린학생들에게 위험성을 조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시청 해당국은 “실태조사와 인본 디자인상의 문제 연구에 대해 노력하여 조치, 처리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