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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녹색세상을 이끈다

국내 유일 대규모 자전거 종합 전시회 개최

김병호 기자 기자  2009.11.13 1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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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 자전거 전시회 전경>

 
[프라임경제] 오는 12월 전세계 자전거와 자전거용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10 서울 바이크쇼’가 개최돼 화제가 되고있다.

국내외 80여 업체 600여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는 4~6일까지 3일간 코엑스(COEX) 1층 B홀에서 개최된다. ‘2010 서울 바이크쇼’는 한국자전거협회(회장 김진수)와 전시회 전문업체 서울전람(대표 김동수)의 공동주최로 진행되고 지식경제부, 관세청, 녹색성장위원회와 자전거생활이 후원한다.

‘자전거, 녹색세상을 이끈다!(Bikes lead the green world!)’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첼로, 자이언트, 시마노, 록키마운틴, 캐논데일, 다혼, 모라티 등 국내외 600여 유명 자전거 브랜드 제품과 용품이 전시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티타늄·카본 등 첨단소재의 프레임을 사용한 최고급 사양 자전거, 젊은이들 여성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미니벨로(20인치 이하의 작은 바퀴의 자전거), 기능이 강화된 전기자전거, 다양한 기능성 의류와 안전용품들이다.

또한 로드바이크(사이클), MTB, 어린이용자전거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돼 국내에서 생산된 자전거용품, 완성차의 시제품 등 모두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전시회의 테마는 ‘자전거, 녹색세상을 이끈다’로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교통, 환경, 건강, 레저 등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대안으로 자전거산업의 중요성을 반영했다.

관련업계와 전문가들은 주5일 근무제와 환경 및 교통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앞으로 자전거 산업의 성장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