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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우리 아기 한 번 배워 평생 써먹는 영어 스펠링 법칙33’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1.13 11: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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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스티커와 영어노래로 쉽게 배우는 영어 발음 공부

◆‘우리 아기 한 번 배워 평생 써먹는 영어 스펠링 법칙33’

서은숙 지음
마더텅 펴냄
112쪽 / 1만3000원

   
 

『우리 아기 한 번 배워 평생 써먹는 영어 스펠링 법칙 33』은 네이티브가 아닌 한국 아기들이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영어 발음 법칙을 익힐 수 있을까 하는 바람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미국 어린이들과 한국 어린이들이 파닉스(영어 발음 원리)를 배울 때 가장 큰 차이점이 뭘까요?

예를 들어, CAT이라는 단어의 발음 원리를 배울 때 미국 어린이는 이미 CAT의 뜻과 소리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파닉스를 배웁니다. 그러나 한국 어린이는 CAT의 뜻과 소리를 모르는 상태에서 파닉스를 배우기 때문에, 이것들을 별도로 또 외워야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수고를 덜어 주기 위해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는 친숙한 단어들을 이용하여 영어 발음을 효과적으로 깨칠 수 있게 했습니다.

특별히, 알파벳의 개별 음가(소릿값)를 익히는 것에서 더 나아가 영어의 자음과 모음이 결합하여 어떤 소리가 나는지 한 덩어리로 익힐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피자와 피아노 사진을 보고 피아노[PIANO]와 피자[PIZZA]라고 말하면서, 두 단어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PI가 [피]라고 발음된다는 것을 시각적, 청각적으로 깨치게 될 것입니다.

또한, 흥미 만점 ‘스티커 붙이기’, ‘신나는 영어 노래 따라 부르기’와 같은 액티비티를 통해 영어의 자음과 모음이 결합하여 어떤 소리가 나는지 통으로 익힐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우리 아기 한 번 배워 평생 써먹는 영어 스펠링 법칙 33 생생체험기

책 디자인이 너무 예쁘네요. 초등학교 1학년인 상아와 유치원에 다니는 6살 상훈이에게 책을 보여줬는데, 너무 좋아라 해요. 특히 자기들이 갖고 있는 닌텐도 게임기, 로보트, 팬티 사진들을 보더니만 까르르 웃으며 아주 즐거워하네요.
스티커 붙이기 액티비티를 하는데 두 아들 녀석들이 서로 하겠다고 싸우는 통에 힘들었습니다. 결국 큰 녀석이 울음보를 터뜨렸지 모에요. 이런 책은 아이가 둘이라면 필히 두 권씩 사야 할 듯 해요. ^^ 스펠링에 맞는 모양을 찾아, 스티커를 붙이면서 영어 발음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좋아요!
-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상아(남, 8세), 상훈이(남, 6세) 엄마 -

채민이는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어서, 간단한 영어 단어는 읽을 줄 아는데요. 이 책을 보여줬더니, CAN YOU READ THIS? 코너를 아주 재밌어 했어요. 처음에 HAMSTER 사진을 보고, ‘토끼, 주머니쥐’라고 했는데, 햄버거의 ‘햄’, 스키의 ‘스’, 컴퓨터의 ‘터’ 스펠링을 합치면 HAMSTER(HAMBURGER+SKI+COMPUTER=HAMSTER)가 된다는 것을 가르쳐줬더니, 그 이후의 CAN YOU READ THIS? 코너에 대해서는 스스로 원리를 깨닫더군요. 파닉스를 배운 아이에게는 영어 발음의 원리를 다시 한번 확립해 줄 수 있는 교재인 듯 해요.
- 목동 채민이(여, 8세) 엄마 -

한국 어린이들에게 알맞은 효과적인 영어 파닉스 책이에요. 개별적인 알파벳들의 발음을 배우는 것에서 더 나아가 자음과 모음이 결합되었을 때 어떤 소리가 나는지 쉽게 익힐 수 있는 점이 참 좋네요.
- 성북구 성북동 나영이(여, 8세) 엄마 -

아이들의 스티커 사랑은 정말 말릴 수가 없다니까요. 요즘 문방구에서 스티커 한 장에 천원 씩 하는데 예쁜 알파벳 스티커가 듬뿍 들어 있어서 좋네요. 아이가 입술을 꽉 깨물고, 열심히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특해요. 스티커 붙일 때, 옆에서 앉아 발음도 같이 하게 시키면 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 서초구 잠원동 준현이(남, 5세) 엄마 -

아이가 영어 노래 CD를 들으면서 좋아하네요. 노래를 들으며, 흥겹게 춤을 추며, 간간히 들리는 영어 단어들을 흥얼거리며 따라 해요. 알파벳 스티커를 붙이는데, 마치 게임 하듯이 눈으로 알파벳 모양을 보고 맞는 모양을 골라내어 책에 잘 붙이네요. 아이가 재미를 느끼며, 놀이 하듯 영어 발음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아요.
- 분당 예준이(남, 6세)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