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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1.13 11: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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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영화 '파주'(감독 박찬옥)가 한국 영화 최초로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제39회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초청되었다.

이번 초청은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 역사상 한국 영화 중 최초로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로테르담 국제영화제는 1972년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2010년 1월 27일 개막으로 39회를 맞이하는 국제 영화제이며 '유럽의 선댄스 영화제'라는 별칭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