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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합격노하우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1.13 1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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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주택관리사(보)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관리하는 전문직이다. 나이에 상관없이 전문직으로 활동할 수 있고, 300세대 이상이거나 승강기 설치 또는 중앙난방방식의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반드시 주택관리사를 채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40~50대를 중심으로 주택관리사 자격증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다.

주택관리사 시험일정은 올해 9월 12회 시험이 실시되었으며, 내년 일정은 8월 정도에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2회 주택관리사 합격률은 22.6%로 기존 합격률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주택관리사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주택관리사 시험과목은 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등 5과목이다. 주택관리사시험 과목별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을 얻으면 취득 가능하다.

절대평가이긴 하지만 쉽지 않은 시험이기 때문에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준비는 보통 1년 정도 기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따라서 지금이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대비에 적기라고 볼 수 있다.

주택관리사 전문 온라인 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 www.eduwill.net)은 12회 주택관리사시험에 합격한 합격수기를 중심으로 주택관리사 수험생들을 위한 알짜 노하우를 모아 13일 공개했다.

△ 반복학습을 하자: 주택관리사학원을 이용하든 주택관리사 동영상 강의를 이용하든 한번만 듣고 모든 내용을 이해할 수는 없다. 합격자들의 공통된 당부는 바로 반복학습이다. 주택관리사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면 처음에는 정상속도로 수강하고 다음에는 2배속으로 학습하여 시간절약을 통한 반복학습효과를 높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만 반복 학습하는 것도 좋다.

△ 포스트잇을 활용하자: 눈으로만 공부해서는 학습내용을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없다. 주택관리사 교재에 잘 모르는 부분이나 틀린 문제는 번거롭고 귀찮더라도 포스트잇을 붙여 메모를 해둠으로써 학습보완을 해나가면 도움이 된다.

△ 강의를 믿자: 주택관리사 시험공부를 하면서 ‘이 강의는 나하고 안 맞는 것 같아’, ‘교재내용이 왜 이래’하며 불만을 갖고 다른 강의 혹은 다른 교재를 찾다 시간만 보내는 경우도 적지 않다. 강의와 교재를 선택했다면 그것을 믿고 자기만의 학습방법을 찾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학원이나 강의 선택 전 샘플강의를 수강해 보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모의고사에 참여한다: 주택관리사 기출문제풀이나 모의고사 참여는 시험합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최근 시험경향이 기출문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음으로 기본 이론학습이 어느 정도 완료되었다면 다양한 문제풀이와 모의고사를 통해 실력배양을 하도록 한다.

△ 목표는 100점이 아니라 60점이다: 고득점을 목표로 공부를 하다 보면 불안감과 좌절감을 느껴 쉽게 포기할 수 있다. 목표는 100점이 아니라 평균 60점을 획득해 자격증 취득을 하는데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과목별로 전략적 학습을 세워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에듀윌은 주택관리사 동영상 수강료의 거품을 뺀 ‘2010 합격대비반’을 현재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6일에는 ‘제4회 지속가능경영대상’에서 최우수상(중소기업청 청장상)을 수상해 그 공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