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현대오일뱅크, 초등생 글그림대회 수상자 발표

글부문 김진주, 그림부문 최시원 대상 영예

이철현 기자 기자  2009.11.13 11:04:2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제4회 파란마음 파란세상 글·그림 공모전’에서 대구 사월초등학교 2학년 최시원 군의 ‘옛날 옛날에는’과 경북 포항초등학교 2학년 김진주 양의 ‘나무는 내 친구’가 각 부문대상을 차지했다.

   
  <그림부문 대상 수상작 최시원 군(대구 사월초등학교 2학년)의 '옛날 옛날에는'>

현대오일뱅크(대표 서영태)는 13일 이 같이 밝히며 이번 공모전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현대오일뱅크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자연사랑과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이제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표 백일장 대회가 됐다.

지난 10월 한 달 동안 공모기간을 거쳐 총 310편의 창작그림과 127편의 글이 공모했다.

응모작품 심사위원으로는 섬진강 시인으로 알려진 김용택 시인과 민여경 작가, 화가 이종선·진정현 씨등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우리 아이들이 자연보호와 환경사랑을 직접 실천하고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멋진 관찰력과 상상력으로 표현한 작품이 많아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2편 외에도 글·그림 부문에 파란마음상, 파란세상상, 파란하늘상 등 각 5편씩 모두 30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장을 비롯해 노트북과 PMP 등이 푸짐한 부상으로 주어진다.

공모전 수상작 명단은 현대오일뱅크 사회공헌 사이트(csr.oilban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이번 공모전에서 글과 그림 부문에 가장 많은 응모작품을 출품한 경기도 평택시 이충초등학교와 안성시 산평초등학교에는 ‘찾아가는 오일뱅크 1일 환경학교’를 지원키로 했다.

‘찾아가는 오일뱅크 1일 환경학교’는 환경재단의 전문 교사들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1일 환경 교육을 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