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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할인 행사 봇물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1.13 1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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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가을은 와인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계절이다. 그래서인지 와인 업계에서는 뜨거운 남프랑스 지중해 연안의 햇살을 머금은 남프랑스 와인부터 11월 제철을 맞은 보졸레누보 등 다양한 와인 할인 행사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가을은 깊어가지만 지중해의 뜨거운 태양의 맛과 향을 느끼고 싶다면? 프랑스 남부 지역에서 생산되는 남프랑스 와인을 추천한다. 쉬드 드 프랑스(남 프랑스) 와인협회는 오는 26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쉬드 드 프랑스(남 프랑스)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인 랑그독-루씨용(Languedoc-Roussillon) 와인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랑그독-루씨용의 대표적인 와인메이커인 제라르 베르트랑 와인 8종을 비롯 총 14종의 랑그독-루씨용 와인을 2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또한 쉬드 드 프랑스 와인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한국어 사이트(www.suddefrance.co.kr)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하는 온라인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11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홈페이지를 방문해 퀴즈에 응모하면 정답을 맟춘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남프랑스 와인을 선물할 예정이다. 쉬드 드 프랑스는 남 프랑스를 뜻하는 말로 프랑스 남부의 랑그독-루씨용 지방에서 생산되는 가격대비 품질 좋은 와인을 한데 모은 공동 브랜드명이다. 

11월 19일은 보졸레누보 와인이 첫 선을 보이는 날이다. 이 날을 맞아 보졸레누보 출시 기념 할인 행사들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손 쉽게 찾을 수 있는 편의점에서는 보졸레누보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오는 29일까지 전 세계 보졸레누보 판매 1위인 ‘조르쥐 뒤뵈프 보졸레누보’와 ‘플레리’ ‘물랭아방’ ‘마콩빌라쥐’ ‘푸이휘세’ 등 프리미엄급 와인 4종을 판매하고 18일까지 예약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정가인 2만6000원에서 10% 할인된 금액인 2만3400원에 판매한다. 또 구매고객 전원에게 와인잔을 증정하고 ‘와인 한병 더(인펀테스·5500원)’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세븐일레븐은 ‘보졸레 빌라쥐 누보’를 11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한다. 사전 예약판매 기간에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보졸레누보를 15% 할인된 2만2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롯데카드나 비씨카드로 결제하면 10% 추가 할인되며 BC top포인트 사용 시 20% 추가 할인 받아 최대 38%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와인을 즐기기에 좋은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카페 아미가에서 건강식으로 구성된 뷔페 메뉴와 함께 13종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내 손안의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 손안의 와인'은 13종의 프리미엄 와인과 위스키, 복분자주, 막걸리, 주스 등의 주류와 음료를 뷔페와 함께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뷔페는 즉석에서 구워주는 양갈비 구이, 카프레제, 버섯 샐러드, 훈제연어, 완탕 스프, 카르파치오, 바비큐 폭립, 송이굴밥, 은대구 조림, 안심 스테이크, 말레이시아 볶음밥, 굴 탕수육, 깐풍 베이브크랩, 동파육, 타코야끼 볶음밥, 장어 데리야끼 등 한식부터 이태리요리에 이르기까지 웰빙을 컨셉으로 한 약 70종의 요리가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