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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교류센터, '코리아페스티벌 2009' 개최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1.13 10: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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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태교류센터(KTCC)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방콕의 중심인 센트럴월드에서 한국의 겨울을 주제로 한 코리아페스티벌 2009를 개최한다.

'눈 내리는 한국'이란 주제로 한국의 겨울과 눈을 컨셉트로 진행되는 코리아페스티벌 2009는 강원도, 경기도의 지자체들을 포함하여 각 스키리조트 등이 참가해서 스키강의, 스키복 패션쇼 등을 선보이며 한국에서 대히트를 기록했던 '왕의 남자', '괴물', '해운대', '님은 먼 곳에', '웰컴투 동막골', '8월의 크리스마스' 등 총 6편의 한국영화가 센트럴월드 SF 시네마에서 매일 오후부터 3일간 무료로 상영된다..

28일 스타오디션엔 한국 원더걸스와 2PM의 기획사인 JYP, 한고은 서도영의 기획사인 GnG, 케이웰의 소속사인 스타십엔터테인먼트 등 인기스타를 보유한 연예기획사 신인개발 전문팀들이 직접 참가해  태국 진주를 직접 발굴하는 행사가 이어진다.

이 밖에도 무대가 세워질 야외광장에선 한국음식들이 선보이며 한국사진 콘테스트, 한복 입어보기 등도 펼쳐진다.

무대 위에선 한국의 김덕수 사물놀이, 비보이 발레 공연인 베이비쇼, 여성 난타쇼로 역동적이며 환상적인 드럼켓 쇼, 태권도 공연 등이 태국인들의 시선을 매일 사로잡을 예정이다.

센트럴월드 야외무대 뒤편에는 남아시아 최고 높이인 30m짜리 크리스마스가 세워진다. 또 무대 인근에는 스키를 체험할 수 있는 간이 스키슬로프 등이 갖춰져 1년 내내 눈이 내리지 않는 태국의 수도 방콕에 멋진 한국의 겨울과 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를 비롯한 쇼와 공연, 전시 관람 등은 모두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