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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LG트윈스 명예선수로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1.13 10: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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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트윈스(대표 안성덕)가 2009년 명예선수로 국민가수 이문세를 선정했다.

LG는 오는 29일 잠실야구장에서 개최하는 ‘2009러브페스티벌’행사에서 이문세에게 ‘LG트윈스 명예선수’증서와 박종훈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전달한다.

   
 
또한 이문세는 이날 선수단과 코칭스탭이 대결하는 특별경기에 코칭스탭팀 지명타자로 깜짝 출전할 계획이다. 명예선수로 선정된 이문세는 앞으로 평생 LG트윈스 경기를 특별좌석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된다. 이문세와 LG트윈스는 근육병 환우를 돕는 자선행사에 함께 참여하면서 인연이 되었고, 지난 4월9일에는 LG트윈스 홈경기 시구에 참여한바 있다.

LG트윈스 이영환 단장은 "이문세씨는 올해초 시구자로 나서며 적극적인 행사 참여로 많은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가수이자 방송인으로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분이라 LG명예선수로 추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LG가 지난해 신설한 명예선수는 '한해 동안 구단 행사에 참여한 사회저명인사 중 가장 구단이미지에 도움을 준 인물'을 선정하며, 2008년에는 영화배우 공형진과 한류스타 안재욱을 위촉한바 있다.

한편, 11일 오전부터 2009러브페스티벌의 인터넷예약이 시작되고 하루 만에 3천명을 넘는 등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