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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남자들, 각양각색 매력으로 여심 잡기 나서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1.13 10: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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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년 1월 6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액션대작사극 KBS 특별기획드라마 '추노'에 장혁, 오지호, 김지석, 한정수 등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남들이 대거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추노'는 역사조차 담지 못했던 쫓고 쫓기는 두 남자의 목숨을 건 추격전을 그린 작품으로 액션대작사극답게 거대한 스케일과 레드 카메라를 사용해 감각적인 영상을 만들어내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추노'에서 도망 노비를 쫓는 잔인하고 냉혹한 조선 최고의 노비 사냥꾼 대길(장혁)은 나쁜 남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예정이다. 장혁이 분한 대길은 양반 출신이었지만 집에 불을 지르고 도망간 노비 때문에 패가망신 당하고 사랑하는 정인이 곁을 떠나는 등 한꺼번에 많은 것을 잃고 상처를 받은 뒤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조선 팔도 도망 노비를 쫓는 추격자로 거듭나 매력적인 옴므파탈의 모습을 선보인다.

   
 
   
 
대길 역을 맡은 장혁이 전형적인 나쁜 남자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또 다른 주인공인 태하 역의 오지호는 무사로써의 강한 남성미와 체지방 2%의 말근육 몸매로 여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에서 오지호가 맡게 된 태하는 정치적 숙청의 희생양이 되어 노비 신분으로 떨어졌으나 대의를 위해 치열한 탈주를 시작하게 되는 인물로 당대 최고의 무공을 지닌 무사답게 강렬한 눈빛과 화려한 액션을 펼쳐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강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장혁, 오지호와 달리 김지석은 귀여운 매력을 소유한 바람둥이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김지석은 극 중에서 추노패의 막내로 밥짓기, 빨래하기 같은 궂은 일은 물론 날쌔고 명민하여 온갖 잡기에 능한 재간둥이 왕손이 역을 맡았다.

왕손이는 숱한 여인들과 언제 어디서든 거침없는 애정행각을 벌이고, 여자들에게 서슴없이 다가가 능수능란하게 작업을 시도하는 바람둥이로 극의 분위기를 한껏 밝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추노'에서 자신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한정수는 여자를 끝까지 지켜줄 것 같은 듬직한 남자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한정수는 극 중에서 명석한 두뇌와 지혜를 겸비한 추노패의 브레인으로 활약하고 대길을 친형처럼 따뜻하게 감싸주며 따끔한 충고를 아끼지 않는 모습을 선보여 여자들에게 수많은 대시를 하는 왕손보다 의외의 수완을 거두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완벽한 식스팩 몸매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장혁, 오지호, 김지석, 한정수의 모습은 오는 2010년 1월 6일부터 방영되는 '추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