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박용현 두산회장, 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 시상

박지영 기자 기자  2009.11.13 09:58:06

기사프린트

   

<두산그룹 박용현 회장>

[프라임경제] 13일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제61회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서 ‘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은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이자 두산그룹 회장인 박용현 회장이 맡았다.

2007년 제정된 연강학술상은 대한외과학회지 및 국내외 학술지에 외과부문 논문을 기재한 저자들 중 우수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수상자는 카톨릭대 의과대학 김욱 교수와 성균관대 의과대학 이경복 연구강사.

두 사람은 각각 ‘공종질환이 복강경 보조하 근치적 위암수술에 미치는 영향’과 ‘경동맥 내막절제술후 조기 합병증 발생에 대한 고찰 및 수술 후 뇌경색 발생 위험인자 분석’을 주제로 논문을 작성, 상금 1000만원과 상패를 수상했다.
  
박용현 회장은 “외과는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어렵지만 필수적인 의학분야”라며 “연강학술상이 외과학 연구자들의 사명감과 연구의욕을 고취시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