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송종호가 SBS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 주인공으로 출연, 한예슬, 고수, 선우선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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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호는 차가운 남자 민태준 역을 통해 아픔 많은 인물을 섬세하게 선보이며 또한 거침없고 열정적인 재벌녀 이우정(선우선 분)과 명랑하고 낙천적인 여자 한지완(한예슬 분)과의 사이에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더할 예정이다.
“평소 이경희 작가님의 작품들을 참 좋아했는데,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너무 행복하다”며 “작가님 작품에서는 늘 사람 냄새가 난다고 느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도 그런,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따스한 힘이 크게 영향을 발휘할 것으로 본다 “ 고 전했다.
한편,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발리에서 생긴 일'의 최문석 PD와 '미안하다 사랑한다', '고맙습니다'의 이경희 작가가 힘을 합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SBS 수목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후속으로 12월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