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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차별화된 서비스로 인기몰이

고객만족 시스템으로 여성 고객 호평

이용석 기자 기자  2009.11.12 20: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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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이 여성과 남성의 건강검진을 분리, 독립시켜 운영하고 있는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소장 김정숙)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 기존 건강증진센터 내에 여성건진센터를 별도 개설한 후 여성 고객에게 크게 호응을 받고 있는 것.

지난 3월 개설한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는 개설 이후 매월 건강검진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올해 4~9월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60% 신장했다. 특히 여성 검진자가 크게 늘어 9월 여성 검진자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71% 늘었으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13%나 증가했다.

또한 선택 건강검진 항목으로는 최근 갑상선암, 유방암 환자의 증가와 여성 건진 고객의 증가에 따라 지난해 동기 대비 올해 4~9월 갑상선 초음파 검진자가 139%, 유방 초음파 검진자가 94%나 늘어났다.

이처럼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가 진료 실적 호조를 보이며 여성 고객에게 주목 받고 있는 이유는 신속하고 편리한 건강검진 시스템과 여성친화적인 편안한 진료 환경 구축이 고객 만족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의 타병원 건강증진센터 대비 가장 차별화된 강점은 바로 신속성이다. 건강증진센터 내에 별도의 외래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센터 내에서 해당 질환 전문의에게 매일 외래 진료를 바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로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해당 질환 전문의 진료를 위해 진료 예약을 하고 기다리는 불편함을 없앴다. 건강검진 환자에게서 가장 흔히 발견되는 질환을 담당하는 소화기내과, 심장내과, 내분비내과, 가정의학과 등을 개설해 담당 교수가 직접 상담 및 진료를 실시하는 것.

또한 건강검진 당일 세포·조직 검사 등 정밀검사가 필요할 경우 여성 건진센터 내에서 즉시 검사 후 암이 의심되면 ‘우선 진료 시스템’에 의해 이대여성암전문병원에서 바로 진료를 받고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어 암 진단 후 수술 및 치료를 위한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여성 건진센터는 호텔 같은 고급스럽고 여성친화적인 편안한 시설을 갖춤과 동시에 세심한 서비스로 여성 고객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준다. 여성 고객들의 프라이버시 존중을 위해 여성 건강검진과 남성 건강검진을 분리된 공간에서 실시하며, 의료진 모두가 여성으로 구성돼 있음은 물론 센터 내에 무료 스낵코너를 마련해 검진을 마친 후 부드러운 음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검진 후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해피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