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로렉스, 피아제, 오메가 등 가짜 해외명품시계를 유통·판매한 일당이 검거됐다.
12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H모씨(39)등 3명을 지난해 8월부터 올 10월 25일까지 중국에 서버를 두고 인터넷사이트를 개설하여 로렉스, 피아제, 오메가 등 가짜 해외명품시계 약 4억 상당을 유통·판매한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내국인들을 상대로 가짜 해외명품시계를 1점당 20~700만 원씩 받고 1000여점을 판매하여 대포통장 계좌를 통해 4억여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득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남경찰은 가짜 해외명품시계 유통 총책에 대해서 소재파악 등 검거에 나서는 한편 판매계좌의 입출금 자료를 분석하여 공범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