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은행은 만기 시 최저 이율이 보장되면서 최고 연 8.5%의 고수익이 가능한 지수연계예금(ELD)인 ‘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을 20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6호’는 장중 지수와 관계없이 예금 신규와 만기 두 시점만을 비교해 이율이 결정된다. 결정지수(2010년 11월 18일)가 기준지수(2009년 11월 23일) 대비 12% 미만 상승할 경우 연 1.5%의 최저 이율이 보장되며, 12% 이상 상승하면 연 8.5%로 이율이 결정된다. 이 상품은 500억원 한도 내에서 판매된다.
‘안정투자형 33호’는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0%미만 상승 시 최고 연 11.1%가 지급되고, 기간 중 1회라도 장중 지수가 30% 이상 상승하면 만기시점의 지수와 관계없이 연 5.92%로 이율이 결정된다.
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1년 만기 상품)의 최저가입 금액은 영업점과 인터넷 모두 100만원 이상이다.
하나은행 상품개발부 관계자는 “이번 지수연계 정기예금은 최저 이율이 보장되면서 일반 정기예금 보다 더 높은 수익이 가능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