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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현 두산회장, 서울대후배 의사와 재혼

박지영 기자 기자  2009.11.12 16: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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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두산그룹 박용현(66) 회장이 서울대 동문 후배 윤모(46?의사) 씨와 10월 중순 재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고 박두병 두산그룹 회장의 4남인 박 회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외과교수로 재직하다가 2001년부터 6년간 서울대병원장을 지냈다. 이후 2006년 명예퇴직한 뒤 두산그룹 연강재단 이사장, 두산건설 회장 등을 거쳐 올 3월 그룹 회장에 올랐다.

재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대 의대 동창회에서 처음 만나 연을 맺게 됐다. 박 회장은 서울대병원장이던 2003년 부인과 사별한 뒤 줄곧 혼자 지내왔다.

한편, 윤 씨는 의원급 의료기관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