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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 반등 하루만에 하락

개인과 외국인 동반 매도 탓…484.63p 마감

이광표 기자 기자  2009.11.12 16: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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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2일, 장 마감 결과 코스닥 지수는 0.99포인트 내린 484.63포인트를 기록하며 반등 하루만에 하락했다.

기관이 59억원 가량 순매수 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한 탓에 장중 하락반전 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정보기기, 종이목재, 화학, 운송장비부품, 운송업 등이 상승했고, 통신서비스,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반도체, 출판매체복제업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메가스터디와 태웅, 동서, 소디프신소재, CJ오쇼핑, 태광, 성광벤드 등이 상승했고, 서울반도체와 SK브로드밴드, 네오위즈게임즈, 다음, 동국S&C가 하락했다.

서울-속초간 고속화철도 사업 조기착공 기대감으로 삼영엠텍과 하이록코리아 등 철도관련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종목별로는 파루가 손소독제 플루(Plu)의 매출 증가로 인한 양호한 3분기 실적에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엠비성산은 모회사인 모보의 유상증자 참여 소식으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케이피엠테크는 전일 장 마감 후 항 바이러스 부직표 공급계약 소식을 호재로 가격제한폭까
지 올랐다. 한국베랄은 ‘기업 사냥꾼’ 칼 아이칸의 회사로 알려진 에프-엠 인터내셔널이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는 소식으로 3.6% 상승했다.

오늘 상승종목 수는 상한가 20종목을 포함해 443개, 하락종목 수는 하한가 9종목을 포함해 478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