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은 오는 17일 오후 2시, 내년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운항하는 정기편의 항공권 예약을 접수한다. 이 날 접수 받는 정기편은 에어부산의 전 노선(부산-김포, 부산-제주)을 대상으로 하며 편도 기준 250편이다.
예약은 에어부산 인터넷 홈페이지(flyairbusan.com)와 예약센터(1588-8009)를 통해서 할 수 있으며, 보다 많은 고객에게 예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예약 가능한 항공편 좌석 수는 6석으로 한정된다.
에어부산은 이번 예약 관련 문의전화 및 예약 폭주에 대비해 예약센터 가용 인력을 최대로 확보하고 홈페이지 시스템 점검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동계부(10월 25일)로 부산-김포 노선에서 경쟁 대형항공사가 28편으로 감편하면서 에어부산이 총 30편으로 가장 많은 운항편수를 보유하게 됐다. 이로써, 에어부산이 운항 중인 두 노선(부산-김포, 부산-제주)에서 모두 최다 운항편수를 보유해 스케줄 면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