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참여하는 시민운동 '열열주부단'

광산구 총 회원 700명으로 구성···자발적 시민운동 정착

정운석 기자 기자  2009.11.12 15:58:0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주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전기타기 운동과 기초질서 지키기 실천 등 참여하는 시민운동으로 정착되고 있는 광주 광산구 열열주부단이 총 회원 700명으로 구성을 완료했다.

   
광산구는 11일 제4기 위촉식과 제5기 발대식을 갖고 총 회원 700명으로 명품광산 열열주부단 구성을 완료했다.

11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는 전갑길 구청장, 시·구의원,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열열주부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광산 열열주부단 제4기 위촉식과 제5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한 5기 130명의 열열주부는 새로이 참여를 희망하는 주부들로 4기에 이어 추가로 모집한 도시권 13개동 주부들로 구성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열열주부운동은 제5기 발대식을 끝으로 총 회원 700명으로 명품광산 열열주부단 구성을 완료했다.

열열주부운동은 지난 8개월간 자전거타기 운동 확산을 위한 캠페인 전개, 기초질서 모범도시 구현을 위한 기초질서 실천 및 계도활동, 명품 광산구를 알리는 대내외 행사 참여 등 주부봉사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운동이 신문·방송을 통해 소개되고 타 자치단체에서도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하는 등 광산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열열주부 활동을 바탕으로 향후 자율적이고 체계적인 주부시민운동으로 발전시켜나가 '명품 도시 광산'을 대표하는 주부봉사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