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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010 수능 외국어영역 난이도는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1.12 15: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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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2010학년도 수능 외국어영역은 작년 수능과 9월 모의평가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다소 낮아졌지만 과학, 자연 등 학생들이 낯설게 느낄만한 소재가 다수 출제되었다. 전체적으로 어휘와 구문 수준은 쉬운 편이었다.

듣기 평가의 경우 금액 계산 문제(5번)가 어렵게 출제되었고, 듣기 녹음속도는 작년 수능과 비슷했다.

특히 빈칸 추론 문항들이 까다로웠는데 문장 해석은 어렵지 않으나 모두 읽어야 추론이 가능하다. 어법, 어휘 문제는 모두 평이했다.

<특이문제>
26번 빈칸 : ‘사진‘에 관한 소재로, 찍은 사람과 찍힌 사람이 선호하는 사진의 방향이 다르다(좌우 바뀜)는 내용. 요즘 추세를 반영
27번 빈칸: '잡음'에 관한 소재. 원래 잡음이 많은데 인간이 완벽한 음으로 들으려는 성향이 있다는 내용

진학사 김은영 평가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