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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성공 전략 핵심 키워드 '럭셔리'

이종엽 기자 기자  2009.11.12 14: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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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PC방 모델이 소비자의 욕구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PC방의 롤모델로 여기지는 브랜드가 주목을 받아 화제다. 럭셔리 PC방을 표방하고 예비창업자와 이용고객에게 어필하고 있는 '코지  PC방'이 주인공.

   
<사진= 공승현 코지 PC방 사가정 점주>
 
차세대 PC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는 '코지 PC방'의 경쟁력은 다름 아닌 '인테리어'다. 연일 호황을 누리고 있는 사가정 공승현 점주는 지난 6월에 점포를 오픈해  매일 상향곡선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영업 중이다.

젊은 부부답게 세심하고 꼼꼼하게 창업시장을 조사해 오던 공씨에게 어떤 아이템보다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PC방’이었다. 여러 본사를 하나둘씩 점검해 나가던 공씨 부부는 여러 군데의 사업설명회와 상담을 반복해 나가다가 우연찮게 (주)상연F&T에서 운영하는 창업아이템 ‘코지 PC방’ 브랜드를 접하게 됐다.
 
타 본사의 영업 및 운영방식과 달리 '코지 PC방'은 신생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수년간의 준비 기간으로 철저한 시장분석과 마케팅 운영전략이 탄탄한 점 이 이외에 창업비용의 경쟁력, 황금빛 럭셔리 톤의 차별화된 인테리어 공간이 공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코지 PC방' 사가정역점은 지하 60평 매장에 71대의 PC를 갖추고 있으며 음료, 휴게공간, 테이크 아웃 카페공간 등을 갖춘 최고의 시설로 주위의 부러운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오픈 1주일만에 매장에 방문한 대부분의 고객이 정액 고액권을 신청함은 물론 지정석을 요구하기도 하는 대박의 준비를 차곡차곡 쌓아두고 있다.
 
공승현 점주는 "코지 PC방은 다른 PC방에 비해 어둡지 않고 고급스럽게 연출된 디자인 부분과 본사의 인테리어, PC관리 능력에 큰 기대를 가지게 됐다"면서 "본사의 운영방식과 어느 하나 흠이 보이지 않는 점에 절대적으로 신뢰하게 됐다"전했다.

아울러 "본사에 대한 신뢰는 창업의 결정적 요소"라며 "신뢰만 쌓인다면 그 이후에는 신속 명확한 판단으로 사업 시작을 알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조언했다. 현재 월매출 2,500만원대의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코지 PC방' 사가정점은 차세대 PC방 창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코지 PC방'은 경쟁력을 인정받아 지난 10월에 구리 인창점, 김포 장기점을 오픈하고 10여개 가맹점이 개설 준비 공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