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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사랑 2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 개최

김성태 기자 기자  2009.11.12 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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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무등산사랑 2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이 13일부터 이틀간 무등산 현장과 YMCA 무진관, 전남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오전10시부터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등산 입석대, 자연환경 복원지 등에서 현장 포럼을 진행한다. 오후6시부터는 YMCA 무진관에서 300여명이 참석하는 무등산사랑운동 2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행사가 열린다.

14일에는 전남대 컨벤션센터에서 ‘광주녹색문화도시를 위한 무등산자연공원 가치와 보존방안’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 학술행사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국내외 전문가, 시민단체,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학술행사는 최현주 광주시 환경녹지국장의 ‘무등산자연공원관리 40년 현재와 미래’ 등 국내외 전문가 8명의 주제발표와 토론형식으로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한다.

광주시가 후원하고 있는 무등산사랑운동은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와 광주MBC가 무등산의 공익적 가치를 영구히 보존하고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지난 1989년 전국에서 최초 환경대중운동으로 시작됐다. 무등산 정화활동, 땅 1㎡ 갖기 공유화운동, 무등산사랑환경대학 운영을 통한 환경지킴이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